반응형 개그맨 심현섭1 개그맨 심현섭, 14살 연하 '울산 왕썸녀'와 열애 중! 굴절 없는 사랑꾼 행보에 감탄! 개그맨 심현섭이 1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14살 연하의 '울산 왕썸녀'를 공개하며 훈훈한 열애를 확인시켰습니다. 미모에 감탄! "꿀 떨어진다" 처음 공개된 '울산 왕썸녀'의 미모에 스튜디오 출연진 모두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심현섭은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어"라고 반갑게 맞이했고, 김지민은 "미인이시네~" "꿀 떨어진다"라고 칭찬했습니다. 극심한 연인 러브! "본다고 떨려서 잠을 못 잤다" 두 사람의 달콤한 데이트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심현섭은 "난 이미 배불러. 밥은 안 먹었지만 이렇게 봐서 배부르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울산 왕썸녀'는 "본다고 떨려서 잠을 못 잤다"라고 답하며 심현섭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찐 사랑꾼' 행보! 울산에 아.. 2024.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